회의 마치고 늦은 귀가길..
왠지모를 공포감이 밀려들어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지난해 10월 18일 사건이후...
급박한 일들로 잠시 잊었던 왠지모를 ‘공포감’이 불현듯 밀려오네요.
몇몇분들이 요즘들어 “각별히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말씀들을 하신 이유가 공포감으로 밀려옵니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천천히!!’ 매사에 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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