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용지봉 능선 낙남정맥 473m지점에 있는 고등바위가 두 곳중 어디인가요??
두 어르신이 두곳을 두고 서로 맞다는데...?
남해고속도로 장유휴게소 뒷 편으로 올랐습니다.
2009년도경에는 차로 임도 중간까지 가서 장유소각장 굴뚝 찍으려다 나무에 가려서 포기한 이후 오늘은 걸어서 더 올라가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다음에는 두 곳중 어느곳이 고등바위인지? 알고 가야겠습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리기사분 폭행(?) 사건(??) 1심 선고기일이 변경되었습니다. (0) | 2018.11.27 |
|---|---|
| 고원막국수집에서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 담백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0) | 2018.11.25 |
| 가야한의원 원장님은 ‘고집쟁이’.. (0) | 2018.11.17 |
| 귀가길.. 왠지모를 공포감이 밀려들어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0) | 2018.11.12 |
| 며칠전부터 배워보고 싶어진 노래 (0) |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