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드뎌 오늘 첫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서부문화센터 공연장과 또 다른 감흥을 느꼈습니다.
관객과 함께 하기위한 협연자분들 멋지셨습니다. ^_^
(오늘밤은 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향수’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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