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온천~2호광장간 도로 미개설구간 현장을 잠시 들렀습니다.
장유소각장 증설반대 이전촉구 촛불집회 홍보활동차 쌍용예가1,2차 아파트 정문에 갔다가 잠시 들러봤습니다.
현황을 사진촬영하고 있는데, 공사현장관계자분께서 오셔서 ‘올해 말 안에 개통이 가능할것인지?’를 여쭈었더니 “올해 안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일동미라주 연결도로의 경사각을 낮추는 것은 설계에 반영 되었는지?를 여쭈니 시에 설계안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관계자분께 연말준공이 가능하도록 부탁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만하게 공사가 마무리되어 내년초부터는 이 도로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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