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마음이 많이 울적했는데 울 동네 형님께서 보자고 하셔서 한잔 얻어 마십니다.
간만에 뵈었는데 여전하시네요.^^
건강하게 여전하시니 더 좋으신분입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숱하게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0) | 2019.11.21 |
---|---|
곶감이 잘 만들어지고 있네요. (0) | 2019.11.16 |
지리산에서.. (0) | 2019.11.09 |
지리산 삼성궁에서 장유소각장 증설반대! 이전하라!!’ (0) | 2019.11.09 |
고향에서 온 가을~~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