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봉 아래에서 김해로 이전했습니다.
오늘 부모님과 누나들•형님들이 일군 땅의 흙과 함께 엄나무와 두릅나무, 그리고 항아리를 김해로 이전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소재 ‘향로봉’입니다.)
아버지•어머니•누나•형님~
잘 키우고 보존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은혜 다시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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