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릴적에 겨울에 소 먹일 저장창고 외벽에 이런 문구가 떠오르네요.
‘소는 손이 많이 갈수록 살찐다’
네시간 사포질에 한시간 니스칠!
‘나무결이 도드라졌네요’
오늘 작업계획량 3/4 도달..
새벽2시경이면 계획량 달성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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