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아들의 선물, 너무나 무겁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2. 4. 30. 23:00

아들의 선물!

휴학하고 단기알바 하는 것도 면목이 없는데..
선물이라고 사왔다니, 너무나 무거운 지갑이다.

아들아~ 잘 이겨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