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모르겠지만,
공장 한켠에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빈틈을 뚫고 항상 힘차게 꽃을 피워오는 것이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퇴근길에 옮겨 심었습니다.
어떻게 파낼수가없어 조심스럽게 뽑았지만, 미안하게도 뿌리가 거의 없는 상태로 심었는데 제발 살아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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