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처음 만들어 봤습니다.
옛 선인들의 지혜 쉽게 따라할 수 없네요.
삶는 정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건조 후 진단을 해 봐야겠습니다. 어릴적 늘상 쓰던 바가지, 밥을 비벼 먹기도 하고 장난스레 머리에 써보기도 했던 그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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