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안에 만들어볼께~”
약속을 지켰습니다.
‘노심초사’ 맘 고생 많았는데, 이곳에서 맘껏 꽃을 키우며, 만들며, 꽃으로 가득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급박한 일정에 공구대여상 사장님덕분에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약속, 어설프나마 마음에 들기를..^^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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