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형님 밭 지킴이 백구들입니다.
오늘 뜰에 찾아와 앉은 모습을 보니, 가슴에 사랑의 표시가 있네요.^^
하루종일 자유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옆에 앉아 있어주니 뭔가 교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간만의 자유시간을 즐기다보니 피곤한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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