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네요.
마음을 에이게 하는 곡이네요.
부영 활동으로 흘러버린 18년의 소중했던 시간들을 되돌릴 순 없어 펑펑 울었습니다.
>> https://youtu.be/0SWimqNcoh4?si=W2BJraBRTITFkE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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