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가 보내주신 ‘참나물’ 모종 큰누나가 보내주신 참나물 모종 네모가 모두 생기를 찾았습니다.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텃밭 일구겠다고 말씀드리니,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강원도에서 김해에 뿌리를 내려주니 고맙네요.^^ 일상다반사 2022.05.01
아들의 선물, 너무나 무겁네요. 아들의 선물! 휴학하고 단기알바 하는 것도 면목이 없는데.. 선물이라고 사왔다니, 너무나 무거운 지갑이다. 아들아~ 잘 이겨줘서 고맙다. 일상다반사 2022.04.30
논두렁 가래질을 트랙터로 하네요. 논두렁 가래질을 트랙터로 하네요. 참 좋은 기계네요. 어릴적, 쇠스랑과 삽으로 할땐 “언제 끝나나..” 하며 논두렁 끝만 바라봤었는데…^^ 신기해서 촬영해봤습니다. >> https://youtu.be/rxopj4NCbFo 일상다반사 2022.04.30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예전, 어릴적에 겨울에 소 먹일 저장창고 외벽에 이런 문구가 떠오르네요. ‘소는 손이 많이 갈수록 살찐다’ 네시간 사포질에 한시간 니스칠! ‘나무결이 도드라졌네요’ 오늘 작업계획량 3/4 도달.. 새벽2시경이면 계획량 달성하겠죠?^^ 일상다반사 2022.04.16
웃음, 얼굴을 만드는 웃으면서 함 해볼까요?^^ 급하게 촬영하다보니, 표정 등등 어색타.. 아내는 “제일 먼저 코, 두번째 귀,, 쫌 웃고 살자~~” 그려~ 맨날 웃는 삶! 함 해보자~~^^ 일상다반사 2022.04.09
텃밭 농사, 머리 비우는덴 최고네요. 올가을 태양초를 만들 고추와 오이, 호박 파종용 다섯 고랑과 수박, 참외, 토마토를 심을 고랑을 만드니 하루가 갔네요. 무상 임대 텃밭 농사, 머릿속을 비우고 심신을 가다듬는데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지인들이 의령에서 보내온 머위와 한림에서 보내온 미나리가 진례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2년 정도 지나면, 많이 퍼져 이웃에게도 분양해 드릴 수 있겠죠?^^ 일상다반사 2022.03.27
진례저수지, 5개월만에야 구경했네요. ‘은비의 수제화분’ 제43편 게시일정을 사전 안내드립니다. - 일시 : 3월 30일(수) 오전 10시. - 장소 : ‘은비의 수제화분’ 유튜브채널 및 밴드. ‘은비의 뜰’ 준공이후 첫 신작입니다. 더 자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착공 5개월여만에야 진례저수지 둑방에 올라봤네요. 행복한 봄날 보내십시오.^^ 일상다반사 20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