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더 깍아내도록 하는게 난개발 정비인가요?

산을 더 깍아내도록 조례를 개정하는게 난개발 정비인가요?

시장의 생각으로 조례에 있던 시정협의회의 조례명을 의회가 전부개정해주는게 의회의 역할인가요?

 

지난주 금요일 상임위에 이어 오늘 본회의까지 '안하무인' '동문서답' 마치 '요근래 모든게 어디론가 쏠려가고 있다' 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이러다 산으로 가는건 아니겠죠??

 

밖으로 나와도 마음이 진정되지를 않습니다...

당분간 생각의 시간을 좀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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