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대청계곡 수해복구공사가 수로화형태로 되어선 안됩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7. 9. 11. 09:54
대청계곡 수해복구공사가 수로화형태로 진행되어선 안될것입니다.
하천도 아닌 계곡의 물놀이장은 수해를 키우고 계곡을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청계곡이 자연상태를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호우로인한 상태를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