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지역 공사관계민원 현장 두곳을 둘러보고 출근했습니다.

장유지역 공동주택 공사관계민원 현장 두곳(장유1동-경동, 장유3동-현대)을 둘러보고 출근했습니다.

 

현장을 둘러보고 민원인들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핸드폰 앱으로 소음을 측정해보니 소음도가 정규측정장비보다는 높게 측정되지만 규제기준치는 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관공무원들께는 많은 공동주택 인허가로 격무에 힘드시겠지만, 민원인들의 고통해소 및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재차 부탁드렸습니다.

(격무를 해소할 인력운영이 연말인사•조직개편에서는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행•시공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민원인들의 오랜고통이 하루속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