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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구두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7. 9. 18. 19:08
임기시작후 마땅한 구두가 없어 구매해 신었던 구두인데 이제 그 수명이 다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구두수선을 항상 맡겼던 시청사옆 사장님이 이제 밑창을 더이상 붙일수없다고 하셔서 제작도 하신다기에 예비로 한켤레 주문했습니다.
볼이 넓어 맞는신발 찾기가 힘든데.. 시중에 판매되는 가격과 비슷하네요.
싸게 해달랬더니 오천원 빼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