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김해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런일까지 벌어지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1. 30. 12:01
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장은 ‘잘 모른다며 예민한 사안의 지명을 공개’ 하고,
국장은 가르치듯 ‘반말’로 목소리를 높이고..
참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