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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고 더 긴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2. 27. 11:43
정신 바짝 차리고 더 긴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지난해 10월 18일 새벽..
면목없는 현장에 출근길에 들렀습니다.
떨어진 안경을 찾지 않으셨다길래 잔재라도 남아있을까? 거리가 실제로 몇 미터정도나 될까??
둘러보며 나오는 것은 한숨뿐이었지만, 뼈저리게 다시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