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장유여객터미널 특혜근절 의정활동 왜곡, 선관위 고발장 제출.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4. 14. 09:08
김해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장유여객터미널 관련 '사업계획을 변경하기로 했고, 김해시장님 결단만 남았았다. 곧 된다' 는 취지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까지 유포되고 있는 현실에서 제대로 된 장유여객터미널 건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장유여객터미널 사업계획변경은 과도한 특혜이며, 시민불편이 불보듯 예상됩니다.
이 문제를 제기한 저에 대해 악의적인 현수막을 게시하고, 장유지역 전체세대수 약 4만 5천부의 전단지를 각 세대 등에 배부하고, 각종 인터넷 등에 허위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는 방법으로 사전선거(낙선)운동을 벌인 것에 대해 정식 고발장을 어제 선관위에 제출하였습니다.
위 허위사실 유포연관자는 현재 '사업계획 변경하기로 했고 김해시장님 결단만 남았았다. 곧 된다' 는 취지의 이야기를 공공연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제대로 된 행정인가요??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빠른 대응을 기대합니다.
*. 선관위 고발장입니다.
*. 3월 22일 KBS창원 방송뉴스입니다 >> https://youtu.be/8MDt4WAQL2I
*. 관련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