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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명언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4. 27. 09:41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