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문화

대청계곡과 대청천이 물놀이객으로 만원이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7. 15. 13:49

 

 

 

 

 

 

 

 

 

 

 

 

용지봉 아래 대청계곡과 대청천이 물놀이객으로 만원이네요.

 

다리밑과 나무그늘 등 곳곳에 물놀이객들이 자리를 잡고 계시고, 차량정체로 인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가까이 찾을수있는 대청천과 계곡이 있어 다행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많은 시민들의 방문으로 차량을 통제하는데 이 대청계곡 용지봉에 자연휴양림과 치유의숲, 야영장 등 개발이 왠 말입니까?

 

권력의 힘을 이용해 추진중인 융지봉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개발계획은 전면 철회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