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고원막국수집에서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 담백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11. 25. 16:12
고원막국수집에서 ‘감자옹심이메밀칼국수’를 담백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겨울메뉴로 며칠전 개시했다는데,
“순감자로 빚은 옹심이와 메밀칼국수, 담백한 육수의 맛이 어우러진 정통 ‘감자옹심이메밀막국수’의 맛을 느꼈습니다.”
장유 대청계곡의 고원막국수, 옹고집 사장님 정통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