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탈진실시대의 가짜뉴스 확산과 언론 신뢰도의 관계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0. 8. 1. 09:49
여름휴가는 해마다 너무나 기다려지는 시간이죠.
올 여름휴가는 어디로 떠나지않고 조용히 자성(自省)의 시간을 가지며 화분 만들기 보조와 논문을 한권 읽어 볼까 합니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로 가르지 않으면 사회가 어떻게 변할까요?
요즘 진영주의(?)와 극단이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너무나 만연한 ‘가짜뉴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싶은 것’이 기본적 심리이겠죠.
공공과 공익의 범주에서는 더욱이 진실에 기반하고 객관적인 시각과 사고가 필요할텐데..
“나는 어떤가?” 평가해 봐야 겠습니다.
논문을 보내주신 기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