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923년 지어진 고택의 흔적을 보존해보려 한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2. 8. 4. 14:47
1923년 지어졌다는 고택이 십수년 지붕없는체로 방치되어 멸실하며 석가래와 문을 보존해보려 했으나, 석가래는 관리소홀로 폐기하고 문 다섯개도 상태가 안좋지만 기념물로 복원해보려 한다.
일단 조심스레 깨끗이 씻어 말려본다.
99년의 세월,
새로운 100년, 잘 보존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