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담은 누굴위해 쌓게 되었을까?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2. 9. 24. 20:52

담 허물기가 온 동네로 퍼지길~~

깐깐한 은행장 출신 어르신께서 시발을 열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