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해시을, 국회의원의 ‘현수막 정치’ 꼴 사납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3. 3. 6. 23:46
이 두분들, ‘현수막 정치’ 너무들 하시네요.
(신년초부터 세달째 경쟁하시네요..)
국회의원이 정치를 현수막으로 해서야 될까요? 의정비가 아깝네요.
이 두분(김해시을 지역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성우(국민의힘당)) 모두 ’장유소각장 증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 사람들입니다!
퇴근길, 여기저기 걸려있는 이 사람들의 현수막이 화를 돋우네요.
이제 철거 하시길!!
“김해시민들이 두렵지 않으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