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문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승인을 전면 철회하라!!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3. 4. 23. 11:30

설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미 권금성케이블카가 있다.

천혜의 비경인 설악산을 파헤치고 줄을 거는 케이블카는 설악산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연은 그대로일때가 가장 아름답기에 손대지말고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

고향의 명소인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케이블카 설치를 전면 철회하라!!

*. 참고기사

"우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선택하지 않았다"

>> https://v.daum.net/v/20230423105732436

"우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선택하지 않았다"

[이이자희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팀장] 국립공원은 전체 국토 면적 10만431.849㎢(국토교통부 지적통계 2021 기준)의 4% 남짓인 3972.589㎢(국립공원 기본통계 2022 기준, 해상포함 전체 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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