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전기쟁이 형님이 작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4. 7. 5. 00:02
전기의 사용에는 익숙하나, 예민히다는 것 정도만 알아 늘 불안했는데..
전기쟁이(?) 형님이, 땀에 젖은 몸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모기에 너무 뜯기셨을텐데..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