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 조용함이 참 좋으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5. 5. 8. 20:12

이 조용함이 너무나 좋으네요.

아직도 이런저런 전화와 문자에 힘겹지만, 이런 조용함 덕분에 근근히 견뎌내는 것 같습니다.

수련이 핀줄 몰랐네요. 작약과 꽃창포도 만개했네요.
꽃이름을 매번 몰라 척척박사 아내에게 또 물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