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공아파트

전화기를 끕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23. 9. 25. 15:19

부영 건설원가소송 관련하여, 각 단지별 소송인단 카페와 제 블로그 그리고 개인별 문자와 어제 설명회 등으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한 늘 최선을 다 해 왔습니다.

며칠전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전화와 문자….

제가 더이상은 감당이 안되어 전화기를 끕니다.
당사자 개인분들이 챙기셔야 하는 부분들까지 제가 일일이 챙겨드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러다 정말 쓰러질 것 같아 불가피하게 전화를 끄는 점 이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