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창원공장에 근무하는 김해 장유의 박종철당원께서 부당징계해고 원직복직을
실현하기 위해 GM대우차지부인 부평공장으로 철야농성에 결합코자 오늘 오후2시
부당징계해고자 세분과 함께 또다시 출발하셨습니다.
2005년 창원공장의 1,000여명에 이르는 비정규직을 철폐하고 정규직화를 실현하기위해
당시 집행부 사무장으로서 앞장서 투쟁하시다 당시 지부장,조직실장 과 함께
부당징계해고를 당해 현재까지 힘겹게 복직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복직이 실현될수있도록 당원 모두 격려의 문자를 보내드립시다.
핸펀 번호 011-881-9865 입니다.
댁에는 만삭이 다되어가는 부인만 계십니다.
우리 다같이 용기를 보내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