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달래공원, 댕기공원, 솔바람공원 사이 길 조성사업 현장 사진입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2. 1. 2. 09:10

장유면 아파트 사이 길 조성사업이 세 군데에서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12월 31일 세 곳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달래공원(부곡리(월산마을) 주공,부영16차아파트 사이)은 상대적으로 공사 진척이 빨랐고 조경수도 비록

많은 수량이 식재되었습니다.

 

솔바람공원(대청리(갑오마을) 부영4,5단지 사이)은 계동초등학교 담벼락 마감공사가 끝났고,

5단지 통로개설도 상당부분 진척이 되고 있었으며 사이길 바닥 작업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댕기공원(대청리(갑오마을) 부영6,7단지 사이)은 기존 바닥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작업이 끝나고

화단 쌓기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한 겨울에 공사가 진행되는 관계로 땅이 얼어서 바닥 다지기 등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준공이후

봄에 바닥이 내려앉지 않을까? 하는 것이 조금은 우려가 됩니다.

 

각 공원별 사이 길 조성공사 현장 사진입니다.

 

*. 달래공원 사이 길 현장입니다.

 

 

 

 

 

 

 

 

 

*. 솔바람공원 사이 길 현장입니다.

 

 

 

 

 

 

 

 

 

*. 댕기공원 사이 길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