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장유신도시 시외버스터미널, 무계지하도 복개 사용방안 검토필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4. 7. 29. 17:48

장유신도시의 인구가 1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교통의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시외버스 터미널조차 없고 노선 등이 부족하여 신도시민들이 타 도시로의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와 창원 <-> 부산간도로 등이 관통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시외 교통대책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해소하기위해 대단위의 시외버스터미널 건설이 용지와 이용객수 등의 문제로 일정부분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대안을 시급히 마련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안으로는 장유1동사무소 앞 무계지하도 터널 지붕을 복개하여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가능여부를 연구용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유1동사무소 앞 지하도의 지붕은 복개하여 한 가운데에 매표소 및 승객대기장 및 승강장을 설치해 양방향에서 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외덕삼거리앞 지하도는 복개하여 버스가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추어 승강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기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용역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계지하도는 차량소음으로인해 인근 대동아파트와 부영아파트의 입주민들이 소음피해로 인해 방음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민원제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하도 천장을 복개하므로서 소음민원을 해소하고, 마땅한 용지도 없는 현실에서 인구 14만명의 장유신도시민들이 시외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수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해시청에서는 무계지하도 복개후 시외버스터미널(승강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무계지하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