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행정수준의 민낮을 드러낸 지난 금요일 신세계•이마트 영업등록증교부를 위해 부시장실 문을 잠근채 진행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회의.....
창피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이틀이 지났지만, 문을 걸어잠근채 비공개로 만들어낸 결과!!
아직도 도저히 납득이 되질않습니다...
(시장님께 비서실장님을 통해 바로잡아주실것을 요청드렸지만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뭐가 그리 급해서 이런 비상식적 행정을 펼쳐야한다는 말입니까??
저는 허리를 삐끗하고 손이 터지고, 이정화의원님은 다리를 다쳐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이제! 의회의 조사특위를 통해 문제점들을 면밀히 점검해봐야겠습니다!!
김해시장 재선거가 끝난지 한달만에 이런 일이 생기네요.
시민이 우선인 행정 김해시에서는 이렇게 어려운 일 일까요??
*. 방송뉴스 >> https://m.youtube.com/watch?v=JJy3AhCvbOA&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