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복합문화센터 건축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장유복합문화센터 건축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12월 말 준공후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차질이 없는지와 진출입 도로문제를 확인차 다녀왔습니다.

 

준공계획에 맞추기 위해 많은분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공기준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면밀한 시공이 우선되도록 당부드리고 왔습니다.

 

출입로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진입로가 2차선으로 확장되더라도 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담당부서와 도시개발공사에 추가검토요청을 유선으로 드렸습니다.

 

수남초등학교 건너편에 있어 민원이 많은 택시승차장을 복합문화센터 주변으로 옮기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어 이의 검토도 미리 당부드렸습니다.

 

큰 사고가 발생했던 사업장인만큼 무더위에 충분한 휴식과 안전작업을 당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