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경동리인하이스트 건축공사장이 오늘은 조용한 편이네요.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7. 11. 8. 08:50

오늘 아침은 공사소음이 심하진 않네요.

 

55~60데시벨 정도인 것을 보니 소음관리에 신경을 쓰기로 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대책위는 그동안의 끊이지않는 소음피해와 사업자의 불성실한 대책마련 노력에 항의하기위해 본사를 항의방문 하신다고 합니다.

 

이웃으로 살아야하는 사이인데..

사업자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