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용지봉을 개발하면 대청계곡(장유사계곡)의 자연성 훼손은 불가피합니다.
장유사계곡 하천 중간에 바위 밑에 촛불이 숨겨져 불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용지봉 자연휴양림개발이 우선이 아니라, 도심인근의 동식물의 보고를 어떻게 보존관리해야 할까?를 행정에선 고민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지봉과 대청계곡 보존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일요일 돌아본 대청계곡(장유사계곡)입니다.
'시의원 의정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소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개소 되었습니다. (0) | 2018.02.27 |
---|---|
장유 무계지하차도 내덕서희 앞 사거리 교통안전대책이 추가로 준비중입니다. (0) | 2018.02.27 |
덕정공원 무장애길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일정 안내입니다. (0) | 2018.02.25 |
용지봉에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대규모 개발이 가능할지? 둘러봤습니다. (0) | 2018.02.25 |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면담하고 학생인권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0) | 201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