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4. 28. 22:21

사)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원분들이 경남도청에서 노숙을 한다시기에 오늘 오후1시경 찾아 뵙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후 담당주무관님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사무실을 들렸더니, 국장님과 과장님이 계셔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절충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양측의 입장을 각각의 주체에게 전달하면서 '제 생각도 좀 곁들이며, 지난 24일이후 중단된 대화(협의)를 오늘 가져볼 것을 제안드렸습니다..'


다음주 월요일(30일)에 경남도청에 다시 들러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