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생명이 평등하게 존중받고, 기득권과 편법이 없는 세상..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4. 30. 00:10

바람의 정치가 아닌, 이미지 정치가 아닌, 휩쓸리는 정치가 아닌,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본연의 정치’

 

이제 귀가했습니다.

 

어느 길이든 그 길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혼자 걷는 길이든, 함께 걷는 길이든..

그리고, 그 길을 걷는 생명체는 모두 존중받아야 할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남아있는 이틀의 시간동안..

한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월요일이 힘든 한주의 시작이 아닌,

즐거운 시작이 되는 (일주일이 똑같은..) 우리나라의 사회를 꿈꾸며..

 

평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