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정치가 아닌, 이미지 정치가 아닌, 휩쓸리는 정치가 아닌,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본연의 정치’
이제 귀가했습니다.
어느 길이든 그 길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혼자 걷는 길이든, 함께 걷는 길이든..
그리고, 그 길을 걷는 생명체는 모두 존중받아야 할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남아있는 이틀의 시간동안..
한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월요일이 힘든 한주의 시작이 아닌,
즐거운 시작이 되는 (일주일이 똑같은..) 우리나라의 사회를 꿈꾸며..
평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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