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무소속 국회의원후보는 오늘 젤미•부곡 5일장에서 오후 출마인사를 드렸습니다.
지난 2016년 김해시장 재선거때보다 장사가 안된다고 상인들께서 말씀하십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틀을 허물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성패의 기준인 부의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웃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합니다.
더불어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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