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

특권없이 일한만큼 댓가가 주어지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철의 희망세상 2018. 6. 11. 09:43

 

 

 

 

 

특권이 없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그 만한 댓가를 받는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해을 국회의원후보 기호7번 무소속 이영철은 밤샘으로 연신 나오는 하품을 가려가며 서김해ic 인근 골든루트진입로 사거리에서 아침인사 드렸습니다.

 

장소에 도착해 트렁크를 열어보니 우산이 없어 인근 식당에서 빌려쓰고 인사드린후 거나한 정식 한상 다 비웠습니다.

 

가격이 6천원입니다.

어머니 혼자 바쁘게 움직여가시며 아침일찍부터 운영하시더군요.

 

맛나고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영철과 함께 각지에서 비를 맞으며 아침인사를 한 열혈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춥지는 않았을지...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