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갑작스런 서거와 영면..
의지의 실현을 위한 도전들 끝에 맞닥드린 현실의 벽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그 분의 투신소식은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황망한 일주일을 보내고, 일주일간 휴가가 시작되지만 무엇을 해야하나?
갈피를 잡지못하며 아침을 맞습니다.
‘고 노회찬의원님, 걸어오신 길의 깊이를 섣불리 이해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고난의 길의 깊이부터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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