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대청계곡 장유폭포 아랫물에 몸 한번 담갔습니다.
계곡트레킹으로 물에 발 담그고 올라가니 션하네요.^^
계곡을 덮은 나무들로 계곡은 이미 가을입니다.
이 수려한 대청계곡을 훼손할 자영휴양림과 치유의 숲 개발계획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술집에서 홍어맛을 봤습니다.^^ (0) | 2018.09.15 |
---|---|
좋은 글이네요. (0) | 2018.09.15 |
강원도식 추어탕을 한솥 끓여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0) | 2018.08.19 |
불모산 정상이 구름이 쌓였네요. (0) | 2018.08.16 |
큰누나의 마음과 사랑... (0) | 201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