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쌕쌕이’ 날아가는걸 오랜만에 봤어요~^^
(어릴때 쌕쌕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면 저 비행이 이름이 뭐게? 하며 논란이 붙기 시작했었던거 같네요.ㅋ..)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지막까지 송이버섯 안주삼아 한 잔하고 떠난 남편 (0) | 2018.09.30 |
|---|---|
| 공장 옆 이면도로에 핀 야생화.. (0) | 2018.09.22 |
|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0) | 2018.09.16 |
| 두 종류의 알바를 하는 아들... (0) | 2018.09.16 |
| 젤미장과 부곡장은 1•6장입니다. (0) | 2018.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