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소각장 갈등 심화'
김해시 청소과장님의 인터뷰가 가관이네요.
"합리적인 의견은 수렴하는 일방적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는 수용할 수 없다"
오히려 시가 시민을 기망한 것이고, 일방적 주관적으로 결정해 시민에 통보한 행정편의주의에서 생긴 문제인데 그걸 또 시민들에게 전가하는 발언이네요.
눈감고 귀닫고 관이 결정하면 민은 따르라는 관치행정의 표상입니다.
*. mbc경남 뉴스데스크 영상입니다.
>> https://youtu.be/e0bDRo0Oo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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