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화란의 꽃입니다.
세 꽃대 가지마다 맺힌 영롱한 망울이 신기해 살짝 만져보니 란의 진액이더군요.
이 란은 꽃을 피우며 왜 진액을 꽃대 아래에 맺어놓을까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청계곡에서의 여름휴가 (0) | 2019.07.29 |
|---|---|
| 노루오줌 꽃이라고 합니다. (0) | 2019.07.18 |
| 스파트필름이 꽃을 피웠습니다. (0) | 2019.07.11 |
| 설란이 꽃을 피웠습니다. (0) | 2019.07.09 |
| 괴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0) | 201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