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3대 계곡 중 신안계곡을 거슬러 올라봤습니다.
대청계곡의 물과 공기보다 좀 더 차고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소 큰 소가 있어 잠시 몸을 담그니 금새 체온이 내려가고 닭살이 돋네요.
김해 장유지역의 3대 계곡인 대청계곡, 신안계곡, 능동계곡이 늘 푸르르게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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