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사 경내를 처음으로 들러봤습니다.
동해안 낭만가도 7번 국도 변(울진)에 위치한 영명사, 매번 들러봐야겠다면서도 마음이 급해 그냥 지나쳐버렸던 곳을 이번엔 차를 돌려 들러봤습니다.
세개의 불상과 연꽃이 인상 깊었습니다.
연꽃의 속심은 난생 처음보았습니다.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6년 영명사 불상 각도 >> http://blog.daum.net/lyc2839/8719073
*. 2017년 영명사 불상 각도 >> http://blog.daum.net/lyc2839/8719787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꽃 (0) | 2019.09.14 |
---|---|
큰누나표 강원도식 추어탕 (0) | 2019.09.13 |
한가위,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되십시오.^_^ (0) | 2019.09.11 |
아들의 사물이 어제 돌아왔습니다. (0) | 2019.09.06 |
아들에게 인터넷 편지쓰기가 가능해졌습니다.^^ (0) | 2019.09.04 |